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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맛바람 때로는 필요하다 (커버이미지)
북큐브

치맛바람 때로는 필요하다

리더북스

곽영옥

2011-03-25

대출가능 (보유:1, 대출:0)

책소개
저자소개
목차
공부하라는 말 안 해도 스스로 공부하며, 재능을 동시에 키우는 성공 자녀교육법이 제시된 이 책은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너무 많은 것을 해주지만 꼭 필요한 것은 놓치고 있는 엄마들에게 엄마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아이의 목표를 비춰주는 등대 역할이며 아이의 성공과 행복을 보장하는 적성을 찾아주는 일이 등대의 첫 번째 역할임을 일깨워주고 있다. 이 책에서 곽영옥 박사는 기존의 치맛바람에 대한 부정적인 관념과 인식을 통쾌하게 뒤집으면서 ‘남들 하는 대로’ 식의 어설픈 치맛바람은 아이를 괴롭히며 비싼 교육비만 낭비하므로 흔들림 없이 아이의 미래를 성공으로 바꾸는 제대로 된 치맛바람을 일으키라고 조언하고 있다. 곽영옥 박사는 제대로 된 치맛바람으로 아이를 성공시키는 방법 중에서 특히 △넘치는 것은 금물, 모자란 듯 해주어야 동기 유발이 된다 △잘하면 칭찬을, 꼴찌를 하면 칭찬에 선물까지 준다 △집중력은 빈둥빈둥 노는 휴식 시간 후에 더 잘 생긴다(분리 효과) △과외나 학원은 단기간, 집중적으로 시켜야 효과적이다 △기를 살리는 대신 자신감을 키워줘야 한다 △공부하는 방법과 습관은 초등 3학년 때까지 확실히 익히게 하라 △공부 1등보다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 되게 하라 △치맛바람이 필요한 곳에서는 확실한 광풍을 일으켜라 △외국어, 악기, 스포츠를 통해 잠재능력을 계발시킨다 △인기 직업 대신 적성에 맞는 전문 분야를 개발하게 하라 △잘한다고 해서 다 적성에 맞는 것은 아니다 △흥미 있어 하는 분야는 계속하게 도와줘라 △자원봉사 등 공부 이외의 활동을 통해 진로와 적성을 가늠하게 하라고 강조한다. 곽영옥 박사가 평범한 두 딸을 잘 키운 것은 바로 이 치맛바람이 비결이라면 비결이었다. 이것이 보통의 아이를 성공적인 세계인으로 만들 수 있는 비결인 동시에 아이의 공부재능을 한껏 발휘하게 할 수 있는 숨은 전략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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